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랑스 파리, 그 첫 번째 이야기
안녕하세요. 프리미엄 유럽여행파트너 트립 인유럽입니다. 오늘은 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랑스 파리를 걸어볼까 합니다 ㅎ 자, 그럼 함께하실까요?^^ 제일 먼저 들린곳은 몽마르드 언덕의 사랑해벽입니다. 왜 사랑해벽일까요? 이유는 간단합니다. 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. 이색적인 풍경때문인지 이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.^^ 우리나라의 한글도 보입니다. '사랑합니다'란 글씨 보이시죵?ㅎ 다음은 사랑해벽을 지나 반 고흐 생가를 지나왔습니다. 고흐는 3층에 방2개짜리 방에서 살았다고하는데요. 특별하게 안내된 게시판이 없기때문에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, 꽤나 사람들이 몰려있기때문에 금방 찾으실수있을 겁니다. 몽마르르 언덕으로 향했습니다. 지나가면서 그림들을 쉽게 볼 수 있스니다. 파리에 오면..
2019.12.15